촌진흥청(청장 허태웅)은 가을뿐 아니라 봄에도 심을 수 있는 보리, 밀의 봄심기와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.

이번 겨울은 평년 대비 평균 기온이 낮아 늦은 가을에 심은 보리와 밀은 자람이 부진하고 얼어 죽을 수도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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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환경일보(http://www.hkbs.co.kr)_이보해 기자_2021_02_03